상장 기업의 공시는 기업투명성을 확보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장치이자 직간접적으로 주가의 방향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투데이신문>은 눈여겨 볼만한 공시를 되짚어 보고 주가 변동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따라가 보고자 합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투데이신문 박중선 기자】 ▲파트론, 종속회사에 약 370억원 규모 금전대여

파트론(091700)은 종속회사인 ‘PARTRON VINA’에 약 37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2021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대비 7.7%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여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다. 대여이율은 3%다. 

회사 측은 금전대여 목적에 대해 “내부채권채무 회전의 정상화를 위해 PARTRON VINA가 지급해야 할 채무 일부를 장기대여금으로 전환하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새빗켐, 28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양수

새빗켐(107600)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부지 확보를 위해 28억원 규모의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수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2021년말 재무상태표 기준) 대비 11.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수기준일은 내년 2월 10일이다.

▲해성옵틱스, 조철·김영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해성옵틱스(076610)는 기존 조철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철·김영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9일 공시했다. 

▲국보, 엠부동산성장1호투자목적 유한회사로 최대주주 변경

국보(001140)는 기존 케이비국보에서 엠부동산성장1호투자목적 유한회사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엠부동산성장1호투자목적 유한회사의 소유주식수는 2146만1126주다.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소유비율은 기존 4.94%에서 20.74%로 확대된다. 지분인수목적은 경영참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