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KBIZ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온라인 동시 개최
국내 ESG분야 청년 스타트업 현황 및 사례 통해 지속가능한 ESG 정책·전략 제언

【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투데이신문사가 주최하고 청년플러스포럼이 주관하는 ‘지속가능한 ESG분야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제하의 포럼이 6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KBIZ중소기업 DMC타워(2층 DMC홀)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청년플러스포럼에서는 청년과 관련한 ESG 실무 현황과 정책 방향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이뤄진다. 특히 대기업 차원에서 주도하는 ESG산업 분야에 청년 스타트업이 참여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도록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

이번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벤처캐피탈, 금융, 스타트업 분야의 4명의 연사가 관련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는 △MYSC 김정태 대표의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대기업의 ESG 경영전략과 투자사의 ESG투자전략’, △스타트업 트래쉬버스터즈 곽재원 대표의 ‘기업·스타트업 협업을 통한 일회용품 문제 해결 과정과 동반성장’, △스타트업 리플라 서동은 대표의 ‘폐플라스틱의 경제·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미래’, △KDB산업은행 ESG뉴딜기획부 한원석 기후변화사업팀장의 ‘기후기술 보유기업을 위한 해외진출 지원 의의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주제 순으로 진행된다.

2부는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토론회 좌장은 국민대학교 김성일 교수가 맡으며, 1부에서 주제발표를 한 김정태 대표, 곽재원 대표, 서동은 대표, 한원석 팀장이 참여해 ESG산업 분야의 청년 스타트업과 관련한 발전 전략 및 정책 제안을 위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온·오프라인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청년플러스포럼’은 청년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본질적 논의와 청년의 가능성으로 사회적 난제 해결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된 ㈜투데이신문사 산하 싱크탱크다.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을 계속해 제공할 예정이다.

박애경 청년플러스포럼 조직위원장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위주로만 시범적으로 선보여지는 ESG 산업의 활성화가 시급하다”라며 “청년플러스포럼은 창의적인 청년 스타트업과의 협력 방안을 강구해 발전적인 문제해결 대책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 청년재단, 한국기자협회, (사)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후원한다.

포럼 참석을 원하는 희망자는 사전등록을 통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투데이신문 공식 유튜브 중계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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